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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영주시청 영주시보건소 여성장애인 건강증진 재활건강교실운영한다

영주시보건소 권경희과장은 여성장애인위해 재활건강교실 매주월요일 운영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영주시 보건소(보건소장 김인석)는 여성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 짱 재활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건강 짱 재활건강교실218일부터 422일까지 영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매주 월요일 오후3시 장애인복지관 프로그램실에서 총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재활건강교실 내용으로는 건강체조 세라밴드운동 저염식 영양교육 공예품 만들기와 함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빈혈 등 건강검사를 실시해 참여 전·후 건강상태를 비교하여 1:1 맞춤형 건강서비스도 제공 할 계획이다.

 

영주시보건소 권경희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여성장애인의 자가 건강관리능력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사업으로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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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