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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봉화군청 봉화군 소천면 대한노인회 경로당운영교육

봉화군 대한노인회소천면 분회 경로당 운영관한 토론과교육...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대한노인회 소천면 분회 총회와 함께 시행한 이번 교육에서는 이찬용 분회장과 23개소 경로당 회장총무 47명이 모여 경로당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과 질의응답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18년 지원금 정산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2019년에 지급되는 지원금의 종류와 목적을 안내함으로써 목적 외 사용으로 유용되는 지원금이 없도록 당부하였으며, 체크카드 발급 및 카드결제 의무화, 금전출납부 작성과 같은 어려움이 따르는 작업은 자세한 설명과 함께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경로당이 운영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렸다.

 

금동욱 소천면장 경로당 운영에 있어 지원금 관리에 어려움이 많다는 점을 잘 알고 있고 면에서는 어르신들의 말씀을 듣고 어려운 점은 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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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