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1 (수)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0.1℃
  • 흐림인천 1.9℃
  • 구름많음수원 -1.1℃
  • 맑음청주 0.0℃
  • 흐림대전 -1.1℃
  • 박무대구 -0.5℃
  • 구름많음전주 -1.5℃
  • 박무울산 1.4℃
  • 맑음창원 2.4℃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5.6℃
  • 연무여수 2.2℃
  • 흐림제주 4.1℃
  • 맑음양평 -2.4℃
  • 흐림천안 -3.1℃
  • 맑음경주시 -2.1℃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봉화군청 엄태항군수 주민교양강좌 생활중국어과정운영한다

봉화군 주민교양강좌 중국어교실 운영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군수 엄태항)에서는 상반기 주민교양강좌 생활중국어교실(입문) 과정을 36일부터 619일까지 매주 수, 목요일 저녁7시부터 청소년센터 세미나실 에서 총 30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생활중국어교실 강의를 맡은 지송화 강사(33)는 각 기관에서 중국어 동시 통역과 언어강사를 하였으며, 봉화군에서도 국내외 행사시 중국어 통역과 초중학생 중국어체험학습을 지도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중국어 입문과정을 통한 중국어 구사 능력을 배양하고 주민들의 어학능력 개발 및 향상을 위해 개설하게 되었다.

 안중학 총무과장은 글로벌 시대에 맞춰 군민의 중국어 능력 계발 및 중국문화를 배울 수 있는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자매결연도시(중국 동천시)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