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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영주시청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체험학교 교육생모집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김교영 2019농업체험학교 교육생18일부터22일까지선착순모집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교영)“2019년 농업체험학교 교육생을 모집

 

농업체험학교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농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농업에 대한 이해와 농산물의 신수요 창출은 물론 생활원예 기술을 보급해 체험자들의 정서함양·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교육과정이다.

 

당해 교육은 상반기(46)부터 하반기(811)까지 연속 과정으로 진행된다. 7월 한 달간 방학을 갖고 교육생 변동 없이 진행된다. 선발 인원은 선착순 36명이며, 신규신청자가 우선적으로 교육기회를 제공받는다.

 

교육신청 접수는 18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영주시농업기술센터(기술지원과)에서 받는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및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054-639-7388)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자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해 직접 방문해야 접수가 가능하다.

농업체험학교는 43일 개강을 시작으로 116일까지 총 17회 수업이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텃밭체험실습 및 관련 작물교육 도시농업교육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생활원예 친환경 농약과 퇴비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으로 이루어지며 다양한 수업을 통해 도시농업의 중요성인식 및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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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