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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예천군청 예천군 장애인 일자리사업 복무지침과 사업에대한 질의응답시간 가졌다.

예천군 장애인위한 다양한시책 추진할계획....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예천군은 14일 오후 2시 군청 1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43명을 대상으로 '2019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기본교육' 직장 내 적응과 업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장애인일자리사업 복무지침 안내와 일자리사업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 간 서로 이해하고 비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장애인식 개선교육과 아울러 성희롱 예방교육, 안전보건교육도 함께 진행됐으며,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직업 생활 기회를 제공하여 취업욕구를 해소하고 사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참여자는 1년간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보조업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활동 및 환경정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김복희 주민복지팀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 경제 활동에 참여한 여러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사업 참여를 바란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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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