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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예천군청 김학동군수 농림축산식품부주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 예천군최종선정

예천군 신활력플러스사업선정 김학동군수는 지역경제활성화에 최선을 ...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예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9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공모사업에 예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43일 밝혔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전국 123개 농어촌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의 유·무형 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구하는 농촌형 사회혁신 창출사업이다.

 

예천군 신활력플러스 사업명은 미래곤충산업패러다임선도 내-일 희망예천군으로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국비 49억 원, 지방비 21억 원 등 총7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 평가에서는 곤충산업 육성에 대한 예천군의 의지, 그동안의 화분매개곤충 대량증식 성공, 꿀벌품종1호 개발, 곤충유통사업단 운영, 선도적인 곤충농가육성 등이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해 선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사업의 핵심은 군의 곤충산업 재도약을 위한 곤충체험관광 활성화 및 식용곤충 산업화 기반조성으로,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곤충산업 생산기반조성, 고부가가치 곤충상품개발, 곤충 판매체험 관광활성화, 곤충산업 플랫폼 구축을 위한 희망아카데미 센터 조성 등이다.

 

현장평가회에 직접 참가해 심사위원들에게 예천군 곤충산업 추진현황과 선정 당위성을 설명한 김학동 군수는이번 신활력플러스 사업이 예천군 발전을 위한 마중물이 되어 곤충도시 예천이 한층 도약하고 노인 및 청년 일자리 창출, 구도심 재생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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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