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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봉화군청 엄태항군수 드림스타트 물야하늘놀이터 아동대상 문화예술프로그램운영

봉화군 물야면 물야하늘놀이터 봉화군직영으로 운영한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군수 엄태항) 드림스타트는 물야하늘놀이터에서 4월부터 6월까지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프로그램(요리교실)을 운영한다.

 

물야하늘놀이터는 방과 후 아동의 건전한 성장 및 발달을 위하여 지난 2월부터 봉화군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물야면 아동을 대상으로 현재 24명이 이용하고 있다.

문화예술프로그램은 매 분기별로 진행되며 아동자치회를 열어 이용 아동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모아서 2분기에는 유선자 (한국라이스베이킹마스터 1)강사를 위촉하여 주1회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봉화군 관계자는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계획하여 즐겁고 유익하게 물야하늘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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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