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1 (수)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0.1℃
  • 흐림인천 1.9℃
  • 구름많음수원 -1.1℃
  • 맑음청주 0.0℃
  • 흐림대전 -1.1℃
  • 박무대구 -0.5℃
  • 구름많음전주 -1.5℃
  • 박무울산 1.4℃
  • 맑음창원 2.4℃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5.6℃
  • 연무여수 2.2℃
  • 흐림제주 4.1℃
  • 맑음양평 -2.4℃
  • 흐림천안 -3.1℃
  • 맑음경주시 -2.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홍일표의원 탈북민3명 베트남에서 우리정부의소극적태도로인해 중국으로추방

국회인권포럼 탈북민소극적대응으로 중국으로추방....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국회소식)  한국행에 나선 탈북민 3명이 베트남까지 갔으나, 우리 정부의 소극적인 태도로 인해 중국으로 추방된 것으로 보도됐다.

 

특히 이들을 체포, 추방한 베트남측이 신원보증만 하면, 한국으로 보낸다고 했는데도 불구, 우리 외교당국은 전화 한번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추방된 탈북민이 중국 공안에 체포되면 강제북송이 예상되며, 북한에서는 정치범 수용소에 감금되어 고문과 학대를 받을 우려가 크다.

 

우리 헌법상 북한 주민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우리 정부는 탈북민에 대한 보호책임이 있다.

 

그러나 현 정부는 그동안 북한 인권 이슈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외교부는 이번 탈북민과 관련 어떠한 외교적 노력을 했는지 해명 및 사과할 것과 지금이라도 강제북송을 막기 위해 전력을 경주할 것을 촉구한다.

 

대한민국 국회인권포럼은 중국과 베트남을 비롯 세계 각국이 탈북민에 대해 추방 및 강제북송을 하지 말고 현장난민으로 인정, 이들을 보호해 줄 것을 호소한다.

 

지난해부터 한반도를 둘러싼 긍정적인 정세 변화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인권 상황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국제사회가 북한인권이슈에 대해 적극적인 관여로 인류의 보편적 양심을 구현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

 

 

201944

 

국회인권포럼

대표의원 홍일표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