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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영주시청 강신호국장 풍기인삼농협 권헌준 조합장 캄보디아 황풍정 판매장 오픈

영주시 풍기인삼농협 캄보디아매장 개설 풍기인삼 홍삼 수출길연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영주시(시장 장욱현)소재 풍기인삼농협(조합장 권헌준)이 지난 5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황풍정 판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날 오픈식에는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 및 캄보디아 한인상공인연합회, 캄보디아 주재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코이카, 경북통상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풍기인삼농협은 캄보디아 현지의 L.E.T.S(CAMBODIA)CO.LTD와 년 내 5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대리점 추가 개설 및 대형백화점, 대형유통센터 입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한민국 풍기 인삼 홍삼 제품에 대한 인기가 있어서 캄보디아 현지인에게 우수한 제품이라 각인 되고 있으며, 추후 많은 양의 판매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권헌준 조합장은 “1908년 최초 설립되어 이어온 풍기인삼농협의 장인 정신으로 만든 최고 품질의 풍기홍삼제품을 캄보디아 시장에 수출하게 되어 남다른 의미가 있으며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세계 제일 영주 풍기인삼의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 증대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과 홍보판촉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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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