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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영주시청 장욱현시장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 모집

영주사랑상품권 영주시관내 현금처럼사용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력화 위함이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오는 415일부터 510일까지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을 중점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주사랑 상품권은 영주시 관내에서만 현금처럼 유통·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활력화로 매출증대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71() 오전 9시부터 일제히 유통된다.

 

이번에 발행되는 영주사랑상품권의 규모는 총 60억 원으로 지류식 상품권 30억원(5천원권 20만매, 1만원권 20만매)과 모바일 상품권 30억 원을 영주시장이 발행한다. 한국조폐공사에서 인쇄해 보안 및 공신력을 한층 더 강화했으며, 유통기간은 발행일로부터 최대 5년으로 상시할인 5%, 특별할인(명절, 발행기념 등) 10%의 혜택이 사용자에게 주어지고 월 할인 한도액은 30만원이다. 가맹점 상인과 법인은 한도액 없이 구매할 수 있으나 할인 혜택은 제외된다.

 

시는 영주사랑상품권을 전국 최초 지류식 상품권과 모바일 영주사랑 상품권을 동시 발행해 유통시킬 계획이다. 지류식 상품권 구입처는 관내 농협이며, 모바일식은 스마트폰으로 금융기관 방문 없이 앱을 다운받아 구입 및 환전이 가능하고, QR코드를 통해 물건을 구입하고 선물하기도 가능한 신유형 전자화폐의 일종이다.

 

영주시에서는 영주사랑 상품권의 가맹점을 2,000여개를 목표로 가입신청을 받고 있으며, 대규모 점포, 준 대규모 점포, 유흥주점, 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가능하다.

 

가맹점으로 지정받게 되면 영주사랑 상품권(지류식, 모바일)을 취급할 수 있는 자격이 발생하며, 가맹점주는 별도의 카드 수수료 없이 상업에 매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출시기념 이벤트(7. 1 ~ 15일까지 10% 할인 행사), 명절(, 추석) 등 다양한 구매 할인 행사 예정으로 사용자에게도 혜택이 있어 지역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여로 모로 득이 되는 제도이다.

 

가맹점 지정을 원하는 업소는 각 가맹대상 예상업체로 송부되는 우편물에 동봉된 가맹점 지정신청서 1,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 가맹점 계약서2,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읍면동사무소)나 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제출 또는 우편과 FAX(639-6109), 이메일(qwer3324@korea.kr) 송부 등 모두 가능하다.

 

영주시 관계자는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 지정업소가 상품권을 받을 경우 카드 수수료 절감효과는 물론 매출 증가와 지역자본의 역외유출 방지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 가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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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