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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홍일표 의원 SK이노베이션 서산공장방문 배터리업계 현안청취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홍일표 의원 전기차배터리 분야 R&D 적극 지원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국회소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위원장 홍일표)10일 오전 SK이노베이션 서산 공장을 방문하여 공장 시설을 시찰하고, 배터리 업계의 현안을 청취했다.

 

홍일표 산자중기위원장(인천 미추홀갑)은 이번 현장방문에 대해 최근 우리나라 주력 산업의 부진으로 국가 경제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새로운 국가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전기차용 배터리 산업 현장을 국회가 직접 방문하여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홍 위원장을 비롯해 이종배, 김기선, 곽대훈, 장석춘 의원 등 산자중기위 소속 의원들이 참여했으며, SK이노베이션 측에서는 윤예선 배터리사업 대표, 강상훈 배터리사업기획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홍 위원장 등 산자중기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핵심기술 연구개발을 통한 국내 배터리 산업 경쟁력 유지와 기업의 투자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위원장은 배터리 분야를 차세대 신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기술보호, R&D지원, 투자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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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학생 공지에 카카오톡 사용 논란 확산… 학부모 카페서도 “편의인가, 학생 보호인가” 공방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최근 한 학부모가 인천광역시교육청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학교 공지 전달 방식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학급 전체 학생에게 공지를 전달하는 관행이 학생들에게 카카오톡 사용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다.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학생 보호를 위해 특정 학교와 교사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공지를 전달하면서 학생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카카오톡 내부에서 노출되는 쇼츠 형태의 영상 콘텐츠와 앱 내 웹 브라우저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의 학생들에게 유해한 환경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지 전달 목적이라면 학교 전용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현재 많은 학교에서는 학급 공지와 가정통신문 전달을 위해 하이클래스 등 교육용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민원 작성자는 “공식 플랫폼이 있음에도 단순한 편의성을 이유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것은 교육적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