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1 (수)

  • 맑음강릉 3.0℃
  • 구름많음서울 0.4℃
  • 흐림인천 1.7℃
  • 흐림수원 -1.6℃
  • 맑음청주 -0.7℃
  • 구름많음대전 -1.4℃
  • 박무대구 0.1℃
  • 구름많음전주 -0.9℃
  • 연무울산 2.7℃
  • 맑음창원 3.2℃
  • 맑음광주 -0.1℃
  • 맑음부산 5.8℃
  • 연무여수 2.5℃
  • 흐림제주 4.1℃
  • 맑음양평 -2.0℃
  • 구름많음천안 -3.3℃
  • 맑음경주시 -1.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영주시청 장욱현시장 행정안전부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한절마지구 국비지원 대상사업 선정

영주시 가흥동 한절마지구 행안부 국비지원사업 선정 ....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행정안전부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공모에 한절마지구가 국비지원 대상사업으로 선정

 

우수저류시설이란 집중호우 시 공공하수관으로 처리되지 못한 우수를 지하에 저장하고 강우가 종료된 후에 저장된 우수를 공공하수관으로 방류하는 방재시설이다.

 

시는 가흥동 347-3번지 일원 한절마지구에 총사업비 120억 원(국비 60억원, 도비 30억원, 시비 30억원) 을 투입해 우수저류조(V=9,500)를 설치하고 우수관거(D=2,000 L=470m)를 개선할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기상이변에 따른 돌발성 집중호우를 대비해 상습침수피해 원인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적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저지대 침수예방과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