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1 (수)

  • 맑음강릉 3.0℃
  • 구름많음서울 0.4℃
  • 흐림인천 1.7℃
  • 흐림수원 -1.6℃
  • 맑음청주 -0.7℃
  • 구름많음대전 -1.4℃
  • 박무대구 0.1℃
  • 구름많음전주 -0.9℃
  • 연무울산 2.7℃
  • 맑음창원 3.2℃
  • 맑음광주 -0.1℃
  • 맑음부산 5.8℃
  • 연무여수 2.5℃
  • 흐림제주 4.1℃
  • 맑음양평 -2.0℃
  • 구름많음천안 -3.3℃
  • 맑음경주시 -1.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홍일표의원 국회기후변화포럼 대표 장기저탄소 발전전략 주제 토론회개최

홍일표의원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사회실천 전략 도출기대....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국회소식) 국회기후변화포럼 홍일표 대표는 24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실에서장기 저탄소 발전전략, 2050비전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에 관한 국제동향을 살펴보고, 정부· 산업계·학계·시민사회·언론 등 이해관계자가 함께 모여서 우리나라가 지향해야할 30년 뒤 국가 기후변화 대응 비전과 목표를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홍일표 대표는 인사말에서 우리는 파리협정에 따라 국제사회에 2050년까지 장기 저탄소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그러나 아직 구체적 계획이 미흡하다. 오늘 토론회를 통해 저탄소 사회의 실천 전략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3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669400t, 20177900t, 작년엔 72500t으로 계속 늘어났다면서 이는 상당량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발전부문에서 원전 발전을 줄이고, LNG와 석탄 발전을 늘렸기 때문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은 원전 대비 석탄이 약 100LNG55배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가 우리가 꿈꾸는 기후변화 대응 사회,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말하다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또 황석태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이 2050 장기 저탄소 발전 전략에 관한 국제동향과 우리의 계획이라는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황 정책관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 에너지 기후변화 정책방향에 대한 비전 도출, 저탄소 경제사회 구현 등의 방향에 따라 장기 저탄소 발전 전략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이동근 한국기후변화학회 회장, 이덕환 서강대 교수, 홍현종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사무총장, 김정인 중앙대 교수, 한재각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장, 윤정식 jtbc 기자, 최소옥 국사봉중학교 교사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덕환 교수는 원전기술은 우리가 이미 확보한 기술이고 태양광·풍력은 미래기술이다. 산업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이 환경부의 탄소 배출 감축 목표와 반대로 가는건 아닌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김정인 교수는 온실가스를 지속적으로 감축하겠다는 것을 시스템적으로 만들어 놓는 것이 필요하다. 또 제조업 부문의 혁신을 이끌 효과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