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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봉화군청 엄태항군수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적극지원 한다.

봉화군 춘양면 소재 다문화가정 집 고치기 활동 엄군수 열악한 환경 아동들 적극발굴 지원 하겠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군수 엄태항) 드림스타트는 7월 6일(토) 자원봉사단체인 재난지킴이와 연계하여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 중 가정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선정해 “사랑의 집 고치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무더운 날씨임에도 재난지킴이(회장 김창극) 약 20여명의 회원들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대상아동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선물하고자 도배·장판 교체, 화장실 보수, 대청소 등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의 집 고치기에 솔선수범 동참했다.
김창극 회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아동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엄태항 군수는“사랑의 집 고치기에 동참한 재난지킴이 봉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을 적극 발굴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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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