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1 (수)

  • 맑음강릉 3.0℃
  • 구름많음서울 0.4℃
  • 흐림인천 1.7℃
  • 흐림수원 -1.6℃
  • 맑음청주 -0.7℃
  • 구름많음대전 -1.4℃
  • 박무대구 0.1℃
  • 구름많음전주 -0.9℃
  • 연무울산 2.7℃
  • 맑음창원 3.2℃
  • 맑음광주 -0.1℃
  • 맑음부산 5.8℃
  • 연무여수 2.5℃
  • 흐림제주 4.1℃
  • 맑음양평 -2.0℃
  • 구름많음천안 -3.3℃
  • 맑음경주시 -1.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영주시청 장욱현시장 도심속 물놀이 시설 개장 ....

영주시는 무더위속 물놀이공간 13일개장한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경북 영주시가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물놀이 시설을 잇달아 개장한다. 8일 영주시는 문정동 야외 물놀이장, 아지청소년야영장 야외 수영장, 삼각지마을 바닥분수 등 총 3개소의 물놀이 시설이 오는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정동 야외 물놀이장은 2016년 개장이후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는 인기 만점 물놀이 시설이다. 풀장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물놀이 시설은 물론 샤워시설 및 파라솔형 그늘막 설치, 안전요원 배치, 소독시설 설치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올해는 일찍 시작된 무더위에 평년보다 1주일 앞당겨 7월 13일 개장해 8월 18일 37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아지청소년야영장 내 설치된 야외수영장은 시원한 산자락 아래 25m×21m의 8라인 규모를 갖춘 시설로 250인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푸른 숲속에 자리해 야영장과 함께 저렴한 비용으로 영주시민들의 가족 또는 단체 휴식공간 피서와 물놀이, 자연학습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안성맞춤의 수영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청소년 개인은 1000원, 단체(30명이상)는 800원이며, 일반 개인은 2000원, 단체(30명이상)는 1500원의 이용료를 받는다. 삼각지마을 바닥분수는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252㎡ 규모로 터널분수 2면을 비롯한 6종, 7개 분수형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들의 인지능력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만들어져 인기 만점이다. 올해는 그늘막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많은 어린이들과 시민들이 더위를 잊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영주의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시설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계부서 아지청소년야영장 야외 수영장 : 아동청소년과(054-639-6363) 삼각지마을 바닥분수 : 도시과(054-639-6692) 문정동 야외물놀이장 : 체육지원과(054-639-3802)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