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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영주시청 영주시 청소년 맞춤형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

영주시 영광여자중학교 100여명대상 인구교육 했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지난 27일 영광여자중학교 소강당에서 영광여중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맞춤형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소년 인구교육 맞춤형 강사인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오은정 강사를 초빙해 ‘함께 만들어요! 행복한 미래’라는 주제로 저출생·고령화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가족의 소중함과 필요성, 남성과 여성의 차이와 양성평등에 대해 청소년이 쉽게 이해하고 와 닿을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청소년기에 가치관 형성되는 만큼 청소년의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긍정적 가치관 형성을 유도하고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저출생·고령화 현상이 나와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인구문제가 많은 부분과 연관이 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시는 앞서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인구교육을 실시했으며 일․가정 양립을 위한 인식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영주시 인구교육은 시민, 기업체, 학교 등을 대상으로 확대·실시할 예정이다. 10월에는 동양대학교, 11월에는 순흥초등학교에서 인구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신청하려는 단체나 기관 등에서는 한 달 이전에 영주시청 기획예산실(☎639-6058)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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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공지에 카카오톡 사용 논란 확산… 학부모 카페서도 “편의인가, 학생 보호인가” 공방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최근 한 학부모가 인천광역시교육청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학교 공지 전달 방식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학급 전체 학생에게 공지를 전달하는 관행이 학생들에게 카카오톡 사용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다.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학생 보호를 위해 특정 학교와 교사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공지를 전달하면서 학생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카카오톡 내부에서 노출되는 쇼츠 형태의 영상 콘텐츠와 앱 내 웹 브라우저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의 학생들에게 유해한 환경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지 전달 목적이라면 학교 전용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현재 많은 학교에서는 학급 공지와 가정통신문 전달을 위해 하이클래스 등 교육용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민원 작성자는 “공식 플랫폼이 있음에도 단순한 편의성을 이유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것은 교육적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