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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봉화군청 봉화군 주)제이엠멀티 박훈웅대표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장학기금 1천만원 전달..

박훈웅대효 봉화군에 장학금 전달...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제이엠멀티(대표 박훈웅)에서는 9월 3일(화) 봉화군청을 방문해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제이엠멀티는 봉화군 유곡농공단지에 2014년 입주하여 2016년에 봉화공장을 준공하였으며, 인도교, 스카이워크, 천연목재 데크로드 시스템, 조경시설물 등을 생산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훈웅 대표는“장학기금 기탁을 통해 지역의 인재육성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커가는 건실한 기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엄태항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봉화군수)은“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장학금을 기탁해주신데 감사드리며, 미래의 봉화군을 이끌어 갈 우수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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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