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1 (수)

  • 맑음강릉 3.1℃
  • 구름많음서울 0.6℃
  • 구름많음인천 1.1℃
  • 맑음수원 -2.4℃
  • 맑음청주 0.2℃
  • 맑음대전 -1.2℃
  • 박무대구 0.4℃
  • 맑음전주 -0.7℃
  • 연무울산 2.9℃
  • 맑음창원 3.2℃
  • 구름많음광주 0.1℃
  • 맑음부산 6.4℃
  • 연무여수 2.6℃
  • 구름많음제주 3.9℃
  • 맑음양평 -1.5℃
  • 맑음천안 -3.3℃
  • 맑음경주시 -1.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예천군청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 디딤씨앗통장 적립아동 후원 ....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 아동의 자립을 위한 제도이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현엽)는 9월 2일 디딤씨앗통장 적립아동 후원을 위해 예천군에 2백만 원을 지정기탁 했다. 예천군에서는 기탁받은 후원금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를 개설하고도 형편이 어려워 적금을 하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아동 40명에게 월 1만원씩 5개월간 디딤씨앗통장 적립금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한편, 디딤씨앗통장은 기초생활수급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으로 저축 시 지자체가 최대 4만원까지 같은 금액으로 1:1 매칭하여 18세가 되었을 때 학자금이나 주거마련 등 자립에 소요되는 초기비용을 마련하는 디딤이 되는 종자돈이다.
임현엽 회장은 “저소득 아동의 자립을 위한 디딤씨앗통장이라는 좋은 제도를 통해 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작은 금액이나마 아동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내 아동들이 밝게 성장하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하였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매년 지역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해주시는 여성단체협의회 임현엽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기탁한 후원금은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