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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봉화군청 봉화군 봉화송이축제 위한 송이산주들과 간담회 가져...

봉화군 송이산주와 송이축제위한 사전 행사조율 회의....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9월 3일(화) 봉화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송이산주들과 간담회를 갖고 9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23회 송이축제 송이채취체험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송이산주 20여 명은 ▲2019년 송이작황 전망 ▲채취체험 참여 관광객 안내 및 채취체험 진행방안 ▲채취체험장 사전 정비 ▲송이산 관리방안 ▲채취체험행사시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송이 채취체험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5일부터 9월 20일까지 봉화군청 송이축제홈페이지(http://www.bonghwafestival.com/songi)에서 신청 가능하며, 채취체험에 대한 문의사항은 봉화군 산림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송이축제기간 중 송이채취체험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송이는 산주의 안내에 따라 1인당 1~2개를 채취할 수 있으며, 채취한 송이는 전일 봉화군 산림조합에서 정한 가격으로 산주와 협의 후 구입할 수 있다.
배경섭 산림녹지과장은 “봉화 송이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청정봉화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는 송이 채취체험행사에 송이산주들의 많은 협조로 올해도 성공적인 체험행사를 운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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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