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1 (수)

  • 맑음강릉 3.1℃
  • 구름많음서울 0.6℃
  • 구름많음인천 1.1℃
  • 맑음수원 -2.4℃
  • 맑음청주 0.2℃
  • 맑음대전 -1.2℃
  • 박무대구 0.4℃
  • 맑음전주 -0.7℃
  • 연무울산 2.9℃
  • 맑음창원 3.2℃
  • 구름많음광주 0.1℃
  • 맑음부산 6.4℃
  • 연무여수 2.6℃
  • 구름많음제주 3.9℃
  • 맑음양평 -1.5℃
  • 맑음천안 -3.3℃
  • 맑음경주시 -1.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봉화군청 봉화군 엄태항군수 군수공약사항으로 농업인 경영안정자금 지역상품권으로 지급...

봉화군 군수공약사항으로 농업인 경영안정자금 봉화사랑상품권50만원 6,400여 농가에 지급 봉화경제활성화에 한몫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민선7기 엄태항 봉화군수의 공약사항으로 추진한 농업인 경영안정자금을 지급받은 농업인들에게서 나온 반응이다.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경북도내 처음으로 농업인 경영안정자금 정책을 도입하여 금년도 신청농가 중 농업경영체등록여·부, 주소, 실거주, 농외소득 한도 초과 등 심사에서 적격자로 판정된 6,400여 농가에 각50만원씩 32억원의 농업인경영안정자금을 봉화사랑상품권으로 9월 9일부터 지급하고 있다.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은 농업인들이 소모성 농자재와 생필품을 쉽고 자유롭게 구입하고, 아울러 문화생활 등 다양한 경제활동을 지역 내에서 하도록 하여 지역상가에는 활기가 넘치고 상인들 또한 매출이 올라 반기는 분위기다. 봉화군 관계자는 앞으로 본 사업이 농업인 호응과 지역경제에 효과가 있어 성공적으로 정착되면 연차적으로 금액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엄태항 군수는 봉화퍼스트(first)의 적극적인 실천을 위해서 “경영안정자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여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소상공인 및 영세자영업자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