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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영주시청 영주시 상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영주시 상망동 곽형렬동장 김신선 위원장 화성아파트 경로당찾아 재능기부및 자장면 봉사...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영주시 상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곽형렬, 김신선)는 관내 16개소 경로당을 격월로 방문해 위원들이 십시일반 준비한 음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찾아가는 봉사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여덟 번째인 지난 18일(수)에는 화성아파트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자장면 봉사, 손거울만들기, 재능기부자와 연계한 웃음치료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평소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상담기회가 없어 복지혜택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초연금제도, 기초수급제도 및 노인일자리 사업 등 평소 궁금해 하시는 각종 복지제도와 신청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궁금증을 해소 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도 병행했다.
이 날 참여한 한 어르신은 “다들 각자의 생활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경로당을 찾아와 따뜻한 자장면과 수육, 떡, 과일 등 정성이 가득한 음식을 차려주어 먹고 웃으며 즐기다 보니 피로가 싹 풀리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곽형렬 상망동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찾아가는 봉사의 날’에 함께 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로당을 순회방문하여 섬김과 나눔을 실천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는 복지행정을 통해 주민맞춤형 복지제공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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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