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1 (수)

  • 맑음강릉 3.1℃
  • 구름많음서울 0.6℃
  • 구름많음인천 1.1℃
  • 맑음수원 -2.4℃
  • 맑음청주 0.2℃
  • 맑음대전 -1.2℃
  • 박무대구 0.4℃
  • 맑음전주 -0.7℃
  • 연무울산 2.9℃
  • 맑음창원 3.2℃
  • 구름많음광주 0.1℃
  • 맑음부산 6.4℃
  • 연무여수 2.6℃
  • 구름많음제주 3.9℃
  • 맑음양평 -1.5℃
  • 맑음천안 -3.3℃
  • 맑음경주시 -1.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영주시청 영주시 소수서원 유네스코 등재 '소수, 서원에 놀다' 한국선비문화수련원 에서 ....

영주시 소수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기념 화려한 퍼포먼스와 뮤지컬 공연 펼친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영주 소수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기념 퍼포먼스 뮤지컬 ‘소수, 서원에 놀다’ 공연 오는 9월 21일 토요일 저녁 7시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뮤지컬 ‘소수, 서원에 놀다’는 영주시가 주최하고,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기념 공연이다. 공연은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소수서원의 역사와 현대적 의미, 그 속에서 재조명되는 인성의 중요성을 순흥 읍내리 벽화고분에 등장하는 도깨비들이 펼치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음악의 향연으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뮤지컬로 펼쳐진다. 인간처럼 희로애락의 감정을 보여주는 도깨비들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소수서원의 이야기를 해학이 있는 드라마로 연출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