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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영주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 회장 김희년 제19기 출범식 가져...

영주시 민주평통 김희년 회장 자문위원 43명 구성 지역내통일확산, 의견수렴 평화통일 기반조성 사업 추진한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회장 김희년)는 24일 오후4시 시청강당에서 제19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2년 임기의 첫출발을 알렸다.
출범식은 장욱현 영주시장, 이중호 영주시의회 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회장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식 후 자문위원들은 제1차 정기회의를 갖고 제19기 구성현황 및 활동방향 보고, 임원진 인준동의 등 자문위원으로서의 첫 공식일정을 소화했다.
한편, 영주시협의회는 김희년 회장을 비롯해 43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2021년 8월말까지 2년의 임기 동안 ‘함께 걷는 평화의 길, 함께 여는 통일의 문’을 슬로건으로 지역 내 통일인식 확산, 통일의견 수렴 등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대행기관장으로서 출범식에 참석한 장욱현 영주시장은 문재인 의장을 대신하여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하였으며, 축사를 통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는 그동안 ‘힐링중심, 행복영주’ 건설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며,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한 지역의 구심점으로서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통일 활동으로 지역의 화합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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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학생 공지에 카카오톡 사용 논란 확산… 학부모 카페서도 “편의인가, 학생 보호인가” 공방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최근 한 학부모가 인천광역시교육청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학교 공지 전달 방식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학급 전체 학생에게 공지를 전달하는 관행이 학생들에게 카카오톡 사용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다.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학생 보호를 위해 특정 학교와 교사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공지를 전달하면서 학생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카카오톡 내부에서 노출되는 쇼츠 형태의 영상 콘텐츠와 앱 내 웹 브라우저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의 학생들에게 유해한 환경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지 전달 목적이라면 학교 전용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현재 많은 학교에서는 학급 공지와 가정통신문 전달을 위해 하이클래스 등 교육용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민원 작성자는 “공식 플랫폼이 있음에도 단순한 편의성을 이유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것은 교육적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