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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경북항공고등학교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에서 3년연속 고등부 석권

경북항공고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에서 개인전 단체전 석권 하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경북항공고등학교(김병호 교장)에서 9월 23일­26일 4일간 개최된 제3회 전국 항공정비기능대회에서 개인 또는 단체별로 206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항공고등학교와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가 공동 주관했다. 대회 종목은 국제기능올림픽 대회에서 실시하는 종목을 기준으로 본교에서는 항공기 비행 전 점검(F-5/UH-1H), 엔진 부품장탈, 전기배선 및 고장탐구, 에어론 리깅, 판금작업 등 5종으로 구성된 고급수준의 Premium Section 부분에 참가 했다.
전국에서 참가한 선수는 고등학교 4개교 28명, 직업전문학교 8개교 74명, 대학교 13개교 71명, 육군, 공군, 기업체 등을 포함한 일반인 33명이 신청하여 개인과 각 기관의 명예를 걸고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가 열렸다.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와 한국교통공단에서 위촉된 심사위원 17명이 종목별 난이도와 평가기준표에 따라 엄정하게 평가를 했다.
경북항공고등학교는 26일 열린 시상식에서 Premium Section 부분 고등부 개인 부문에서 대상(김효범), 금상(이규호), 은상(문기동), 동상(오민우), 우수상(박요한, 최현준)을 비롯해 단체부문 대상(문기동, 김효범, 박요한), 금상(이규호, 최현준, 오민우)을 석권했다.

개인별 금상, 은상 수상자 2명은 2021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제46회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졌다. 이러한 결과는 국내 어느 교육 기관 보다도 항공정비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최연소 항공정비사를 안정적으로 배출하여 학교의 경쟁력과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김병호 교장은 “선수들이 열심히 준비하며 여름방학 내내 더위와 싸워가며 거둔 성과로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하며, “항공정비의 기술력이 축적되고 기량이 향상된 항공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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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법원, 글로벌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의 법적 기준 제시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0일 /PRNewswire/ -- 글로벌 로펌 덴톤스(Dentons)의 한국 파트너 사무소인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대표 최희준 변호사, 이하 "덴톤스리")는 "지난 2월 26일 선고된 대한민국 대법원의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 인정 판결이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스크린골프와 골프 산업 전반에 중대한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고등법원은 2024년 선고한 2심에서는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덴톤스리는 상고심 사건에 이두형, 최희준 변호사 등 부장판사 출신의 지적재산권 업무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을 대거 참여시킨 결과 2026년 대한민국 대법원으로부터 골프코스 설계자의 저작권을 명확하게 인정하는 판결을 받아낼 수 있었다. 이번 대법원 판결은 골프코스 설계가 창작성이 인정되는 저작물에 해당함을 명확히 정하고, 스크린골프 업체들이 골프코스 설계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경우 저작권 사용료 지급 및 무단 사용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의 스크린골프 사업자는 골프코스를 스크린에 구현하기 위해 사전에 골프코스 설계사들과 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