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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봉화군 봉화군청 엄태항군수 봉화군 치매보듬마을선정된 봉성면 동양리 주민과 동양.상운초등학교 학생 연합 운동회 개최...

봉화군 봉성면 동양리 주민과 동양.상운초등학교 학생 연합 운동회 가져....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10월 8일(화) 치매보듬마을로 선정된 봉성면 동양리 마을 주민들과 동양·상운초등학교 학생들이 동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연합 운동회를 개최했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가 있어도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가족과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하며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이며, 마을 내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마을주민이 함께 공동으로 개최되는 운동회는‘다함께 만드는 치매보듬마을’의 목적에 부합하여 참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엄태항 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웃의 관심과 사랑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중요하며, 연합운동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마을전체가 화합의 정을 나누는 매우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봉화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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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