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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예천군 예천군청 드림스타트팀 달코미 농원 방문 로컬푸드 영양체험...

예천군 드림스타트팀 부모와 아동이 함께하는 체험 가져...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예천군 드림스타트팀은 10월 9일 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풍천면 장수길에 위치한‘달코미 농원’을 방문해 로컬푸드 영양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부모와 아동이 함께하는 체험으로 부모 및 아동들은 농장에서 ▲ 메론 수확하기 ▲와플 만들기 ▲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를 하였다. 영양교육에 참가한 학부모는 “그동안 외국 과일로만 생각하고 마트에서 사먹기만 했던 메론을 국내에서도 수확 가능한 것에 대해 놀랐고, 직접 수확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하며, “수확 체험 후 메론을 활용하여 만든 와플도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집에서도 종종 만들어줘야겠다.”고기뻐했다.
예천군은 “그동안은 메론을 맛있게 먹기만 했다면 이번 체험을 계기로 아이들이 메론을 섭취할 때 오늘 배운 정보를 상기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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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