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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예천군 예천군청 상상디자인단 '군정발전 제안 발표대회'가져...

예천군 상상디자인단 톡톡 튀는 아이디어 군정에 반영...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예천군은 지난 10일 오후 4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상상디자인단 ‘군정발전 제안 발표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예천군 직원 39명으로 구성된 상상디자인단 9개팀이 평소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접목한 군정발전 제안, 발굴한 안건을 이번 발표를 통해 우수 팀을 심사하고 군정에 반영하고자 마련했다.
이번에 발굴한 아이디어는 일반 군정발전에 관한 제안은 물론 군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활성화와 관련된 제안을 포함한 17건으로 일자리 창출, 문화․관광, 군민 삶의 질 향상, 도시경쟁력 회복 분야 등을 다루고 있다. 이에 대한 심사는 창의성, 실현가능성, 필요성 등 5개 항목으로 분류해 점수를 매기고 심사위원 9명이 공정한 심사를 거친 후 종합 1위 팀에는 해외여행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상상디자인단은 군정에 지역 특성을 살려낸 아이템이 반영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 우수 현장 벤치마킹, 팀원들의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시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다양한 시책 제안으로 보다 나은 예천군 건설에 적극 노력해 줘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군 발전에 관심을 갖고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적극적인 행정 실현을 위해 열심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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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