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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봉화군 봉화군청 농촌지도자 봉화군연합회 김장철 기점 지역농산물 직거래 추진...

봉화군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2동 우수농산물 애용 상호교류협력 ....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농촌지도자봉화군연합회(회장 정규복)는 자매결연도시 소비자 단체인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장영)와 매년 9월부터 11월까지 추석과 김장철을 기점으로 지역농산물 직거래를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2동은 2015년부터 봉화군과 인연을 시작으로 농촌지도자 봉화군연합회와는 2017년 3월 24일 우리지역의 우수농산물 애용 및 상호교류 협력을 협약했다. 그리고 2015년부터 매년 4,000∼6,000근씩 최근 5년간 3억4,400만원의 고추 직거래를 추진, 유통비 절감으로 지역농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건고추, 고구마, 사과, 절임배추, 참깨 등 매년 직거래 품목도 다양화 되고 있다.
이밖에도 농촌지도자회에서는 매년 자매결연단체를 초청 농촌체험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방문하여 고추 등 농산물재배단지 견학 및 협곡열차 체험 등 지역의 문화체험행사를 통해 봉화 농산물의 우수성과 전원생활 녹색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다양한 농가소득 증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오랜 인연의 학익 2동과의 자매결연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직거래가 확대 지속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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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