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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영주시 영주시청 사회적기업협의회 남옥선 회장 사회적경제 활성화위해 풍기인삼축제 참가 ....

사회적기업협의회 풍기인삼축제에서 판매수익금 불우이웃성금으로 기부한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영주시 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남옥선)가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풍기인삼축제에 참가한다. 영주시 사회적기업협의회는 사회적기업 간 정보교류와 사업협력을 통해 기업 간의 연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로서 취약계층 일자리창출·봉사활동·물품 및 장학금 기부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판매한 금액의 일부를 불우이웃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영주시 관내 11개 사회적기업이 참가해 직접 생산 및 가공한 인견, 홍삼 제품, 특산품 등을 20% 할인판매하고 시식·시음회와 체험을 통해 홍보 한다. 임흥규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축제 종합만족도평가 살거리부문 1위’인 풍기인삼축제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해 홍보함으로써 사회적기업의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고 사회적경제 인식 제고와 활성화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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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