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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봉화군 봉화군청 엄태항군수 새내기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 역량강화 교육...

봉화군 새내기공무원 공직마인드 함양 및 역량강화 위한 교육 실시...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10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봉화군 청소년센터 및 소천면 소재 협곡구비마을에서 새내기공무원 및 신규임용예정자 46명을 대상으로 공직마인드 함양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19년 3월 이후에 발령받은 신규공무원 및 신규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엄태항 봉화군수 특강 및 선배공무원교육을 통하여 사회에 첫발을 딛는 직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신규 공직자의 공직에 대한 소명의식과 청렴마인드 함양을 통한 공직가치관 확립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교육생들은 교육기간 내 군수와 선배공무원에게 배우는 공직마인드 함양 교육, 봉화군정 주요시책 공유, 동료와의 유익한 관계맺기 및 교류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교육을 받는 기회가 되었다.
엄태항 군수는 “임용예정자 대상 교육을 처음 실시함으로써 신규임용자들의 조직적응을 돕고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마인드를 함양하도록 하여 새로운 변화와 도전 더불어 풍요로운 봉화 만들기에 보탬이 되는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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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