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1 (수)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0.3℃
  • 구름많음인천 1.4℃
  • 맑음수원 -1.7℃
  • 맑음청주 1.2℃
  • 맑음대전 -0.1℃
  • 맑음대구 1.5℃
  • 맑음전주 0.4℃
  • 맑음울산 3.8℃
  • 맑음창원 3.8℃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6.5℃
  • 맑음여수 3.3℃
  • 맑음제주 3.4℃
  • 맑음양평 -0.2℃
  • 맑음천안 -2.2℃
  • 맑음경주시 0.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예천군 예천군청 '더예천 에피소드1 위기의 삼강주막' 2회차 성황리 개최....

예천군 삼강문화단지 일원 관광객 과 함께하는 미션수행....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관광지에 게임을 더하다! 예천군은『더 예천 에피소드1 위기의 삼강주막』2회차 프로그램을 지난 12일 오전11시부터 오후4시까지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특히, 주모의 감옥을 엔딩존으로 옮김으로써 관광객들이 미션을 모두 완수한 후 숫자 자물쇠를 풀어 주모를 구해줌으로써 실제 방탈출과 같은 느낌을 더욱 자아냈다. 진행방식으로는 보부상촌을 시작으로 미션에 필요한 퍼즐과 호패, 지도를 수령 받아 삼강문화단지까지 10개의 미션을 수행하여야 한다.

모두 완수 시 엔딩존으로 이동하여 마패를 지니고‘암행어사 출두요!’하고 크게 외친 후 감옥을 열어 주모와 기념촬영을 함으로써 완료된다. 현재까지 2회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약 1,000여명의 외지 관광객들이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특히 가족단위, 20대 젊은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여 미션을 체험하고 삼강주막의 경치를 느낌으로써 관광의 질을 높였다. 3회차 행사는 현재 사전접수 인원이 700명이 된 가운데 1, 2회차와는 다른 콘텐츠를 첨가하여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재미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3회차 행사는 10월 19일 활축제 기간에 운영되며 삼강문화단지에서 추억에 남는 미션체험 후 활축제에 많이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