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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봉화군 봉화군청 행정안전부 243개 지자체 대상 재정분석 결과 종합우수 봉화군 선정....

봉화군 종합우수 단체 선정 특별교부세 6천만원 지원받는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군수 엄태항)이 행정안전부에서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종합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봉화군은 경북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종합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었으며 특별교부세 6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재정분석 결과 봉화군의 재정규모는 4,247억원으로 유사단체 평균 (3,388억원) 보다 상당히 큰 규모이며, 경상수지 비율, 관리채무 비율, 지방세 체납액 관리비율, 예산 집행율 등의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복규 기획감사실장은 “경기 하락과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위기에 직면한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하기 위한 재정운용이 되도록 노력하고, 예산이 군민들을 위해 제대로 쓰여질 수 있도록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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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