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1 (수)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0.3℃
  • 구름많음인천 1.4℃
  • 맑음수원 -1.7℃
  • 맑음청주 1.2℃
  • 맑음대전 -0.1℃
  • 맑음대구 1.5℃
  • 맑음전주 0.4℃
  • 맑음울산 3.8℃
  • 맑음창원 3.8℃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6.5℃
  • 맑음여수 3.3℃
  • 맑음제주 3.4℃
  • 맑음양평 -0.2℃
  • 맑음천안 -2.2℃
  • 맑음경주시 0.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봉화군 봉화군청 물야면 새마을 공동경작지 단호박 수확 사랑나눔...

봉화군 물야면 공동경작지 단호박수확 판매 수익금 소외계층위해 사용...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 물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서병현, 부녀회장 김순녀) 회원 40여명은 10월 15일(화) 물야면 개단리 소재 새마을 공동경작지에서 사랑 나눔 단호박 수확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수확한 단호박은 지난 7월 중순에 임차한 2,936㎡의 휴경지에 봄에 심은 단호박을 수확하고 이모작으로 심어 놓은 단호박 씨 3,300여 개를 3개월 간 정성스레 관리하고 키운 단호박으로 약 3,000kg 정도를 수확하였다. 이렇게 수확한 단호박의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가정이나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서병현 물야면 새마을협의회장은 “ 봄에 이어 또 한 번 무사히 단호박을 수확할 수 있어 기쁘고, 오늘 수확한 호박은 어려운 분들을 돕는데 잘 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정선 물야면장은 현장을 찾아 회원들과 작업을 함께하며 “봄에 이어 가을에 또 이렇게 단호박을 수확하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 힘 써 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물야면도 새마을회와 함께 불우이웃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