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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영주시 영주시청 경로의달 맞아 장수 어르신 경로잔치 개최...

영주시 100세 어르신 및 장수어르신 축하공연...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효 사상을 확시키고 경로효친 문화정착을 위해 15일 오전 11시 그랜드컨벤션웨딩 5층 연회장에서 장수 어르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선물 전달,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헌주와 큰절 드리기, 축하케이크 컷팅에 이어 오찬과 초청가수의 흥겨운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관내 100세 어르신 네 분과 가족 기관단체장과 노인회 임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함께 축하했다. 한편, 영주시는 올해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 7명을 포함해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29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경로잔치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은 개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축하 할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100세는 하늘이 내려준 나이라는 뜻의 상수라고 불릴 만큼 큰 의미를 가지고 있기에 장수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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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