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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봉화군 봉화군청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 여성회 김명서회장 장학기금 전달....

봉화 자유총연맹 여성회 교육발전 장학금 전달...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 여성회(회장 김명서)에서 10월 18일(금)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엄태항)에 장학기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 여성회는 총 4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극기 달기운동, 호국보훈 시가지 캠페인, 상설시장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다양한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김명서 회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엄태항 봉화군수는“평소 지역을 위해 아낌없이 봉사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걱정 없이 자녀를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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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