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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영주시 영주시의회 아동청소년지원 연구단체 의견수렴 간담회 가져...

영주시의회 연구단체 다양한의견제시 토론하는 형식 진행...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영주시의회 아동청소년지원 연구단체(대표 장영희 의원)는 지난 19일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아동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의견수렴 간담회를 열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연구단체 소속 시의원 7명, 청소년참여위원회 등 각종 단체 소속 청소년 33명, 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영주에 적합한 아동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방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청소년들이 평소 생각해왔던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장영희 시의원은 “시설과 프로그램이 아무리 훌륭해도 수요자인 청소년들의 의견과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는다면 반쪽짜리 운영에 그칠 수밖에 없다”며, “복합문화공간 조성 과정에 청소년들의 생각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영주시의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의회 아동청소년 지원 연구단체는 「아동청소년 지원방안 및 복합문화공간 조성 연구」라는 목표를 가지고 올해 3월 결성됐다. 태백시, 사천시, 화성시 청소년 관련 시설 현장방문과 관내 청소년 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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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