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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봉화군 봉화군청 봉화보건소 물야분회 경로당 어르신 100여명 대상 치매예방 관리교육...

봉화군보건소 물야 경로당 찾아 치매예방교육 실시...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군수 엄태항) 보건소는 10월 19일(토) 오전 10시 물야분회 경로당에서 어르신들 1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축서사 은빛대학에 참여하는 주민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잘못된 지식 및 편견을 바로 잡아주고 치매예방 및 관리방법을 교육함으로서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이**(81세)님은 “나이가 들면서 가장 걱정되었던 치매에 대하여 이렇게 교육을 받고 보니 식사도 잘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며 사람들과 자주 어울려서 소통하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가서 1년에 한번은 꼭 조기검진을 받아야겠다.”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봉화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 및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꾸준히 지역주민에게 홍보하고 교육함으로써 치매 사각지대가 없는 봉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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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