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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예천군 예천군청 '남악종가' 경상북도 지정 유형문화재 제549호 지정...

예천군 남악종가 소장 전적 경북도 유형문화재 제549호 일괄지정...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예천 남악종가 소장 전적’이 경상북도 지정 유형문화재 제549호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전적은 『금곡서당 창립회문(金谷書堂 創立回文)』(1책), 『가사고증(家史攷證)』(3책), 『당후일기(堂後日記)』(1책) 등 3종 5책의 일괄 유물이다. 예천박물관으로 기탁협약 된 ‘남악종택 고도서 정리 사업’ 중 발견된 전적으로, 1차로 지정 신청한 6건 가운데 3건은 이번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49호로 일괄 지정되었으며 나머지 『사시찬요』를 비롯한 3건은 현재 국가지정문화재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예천군은 101건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외 다수의 문화재가 지정 및 승격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예천군은 명실상부한 경북 문화유산의 보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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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한파·화재피해 예방 현장점검 실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2일 한파와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홍태용 시장은 한파와 화재에 취약한 시설하우스 농가를 방문해 보온장치와 화재감지기 등을 점검하고 겨울철 농가 피해가 가장 큰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한파쉼터(경로당 등)의 난방 상태와 비상용품 비치 여부를 확인하고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살폈다. 또 선박부품 생산업체를 방문해 작업 안전과 소방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강추위에 산업현장에서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런 가운데 시는 동절기 대책 기간인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 상습결빙구간 40개소, 교통두절예상지역 25개소를 지정해 전담인력과 전담제설장비 즉시 투입 체계를 구축했다. 독거노인 등 한파취약계층 8만4,592명, 한파쉼터 377개소에 노인돌봄과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화재에 대비해 소방, 전기, 가스 등에 대한 유관기관, 민관전문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보험 가입 여부,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