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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조경태의원 자유한국당 낙서 등 문화재의 훼손 방지를 위한 ‘문화재보호법’ 대표발의

조경태의원 “낙서금지 조항 및 문화재 훼손 복원비용 청구 규정 신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국회소식)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구을, 4선)은 22일, 지정문화재 낙서행위에 대해 금지조항을 신설하고 훼손된 지정문화재 복원비용을 훼손한 사람에게 청구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명시하는 ‘문화재보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매년 문화재가 낙서 등의 행위로 훼손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지만 이에 대한 제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현행 ‘문화재보호법’은 문화재청장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국가지정문화재를 훼손한 자에 대하여 복원비용을 청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시·도지정문화재나 문화재자료는 훼손한 자에게 복원비용을 청구할 수 있는 규정이 없다.
이에 문화재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지정문화재 뿐만 아니라 시·도지정문화재를 훼손한 사람에게도 원상 복구비용을 청구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조경태 의원은 “우리 문화재는 오랜 시간동안 전쟁과 천재지변 등 수많은 고초를 겪고도 여전히 건재하게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면서 “하지만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저지른 낙서로 인해 문화재가 허무하게 훼손되고 있어 이에 대한 방지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 “훼손된 문화재를 복원하는 비용을 훼손한 사람에게 철저하게 청구하고 징수하여 우리 문화재가 무분별한 낙서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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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우리동네키움센터 겨울방학 맞이 일일 구청장 체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22일 겨울방학을 맞아 용산5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이용 아동들을 초대해 ‘일일 구청장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구청장의 역할과 구정 운영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행정기관의 기능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이들은 최근 조성된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2층 주민 친화형 ‘힐링정원’을 둘러보고, 10층에 위치한 어린이 도서관(북카페)에서 독서와 휴식 시간을 즐기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구청장실을 방문해 자기소개와 구청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재학 중인 학교 인근 안전 시설물(캐노피) 개선 사례 등 일상에서 체감한 변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 아동은 직접 그린 박 구청장의 인물화를 전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했다. ‘일일 구청장 체험’을 위해 구청장의 업무 공간을 둘러보고, 서류 검토와 결재 등 주요 행정 업무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구청장님이 일하시는 공간과 업무 모습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