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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봉화군 봉화군청 봉화군보건소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대비 사전교육실시...

봉화군보건소 인플루엔자 감염예방 교육...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보건소는 10월 22일(화) 오후 2시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하여 봉화군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132명의 살처분 참여 예비인력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예방 대비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살처분 투입 예비 인력에 대한 인체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감염경로와 예방법, 항바이러스제 복용,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비롯하여 가장 중요한 개인보호복 착·탈의 방법을 교육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야생조류나 닭·오리 등 가금류에 감염되는 가축전염병이나 사람에게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인수공통 감염병으로 살처분 작업에 투입되는 예비 인력은 고위험군에 속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가 유행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유행지역을 방문하거나, 가금류 등 조류를 접촉한 후 고열과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을 보이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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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