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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영주시 영주시청 허정진 소백산국립공원 주민연합회 명예회장‧황갑식 前 안정농협조합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2019 경북도민의날 기념행사 허정진 회장 황갑식 조합장 도민상 수상...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영주시 허정진 소백산 국립공원 주민연합회 명예회장과 황갑식 前 안정농업협동조합장이 지난 23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개최된 「2019 경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본상을 수상한 허정진 소백산국립공원 주민연합회 명예회장은 소백산 국립공원 지정 이래 전국 국립공원운동연합회를 설립하는 등 국립공원 제도 개선에 앞장서 왔으며, 국립공원 인근 지역주민의 민원 해결 및 국립공원 구역 해제를 통한 주민들의 소득 향상을 지원하는 등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별상을 수상한 황갑식 前 안정농업협동조합장은 전국 최초 영농자재센터 건립, 농산물 유통센터 및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 대외 홍보와 지역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역주민 자녀 장학금 지원 및 직원 복지기금 조성을 위해 퇴직금을 전액 기탁하는 등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훈훈한 모범을 보이고 있다. 수상자들은 “경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을 대표해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영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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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