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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예천군 예천군청 자매도시 구로구 청소년 대표단 예천방문...

구로구 청소년 대표단 예천방문 사과따기 체험등 유익한 시간보내...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자매도시인 서울시 구로구 청소년 대표단이 25일 예천군을 방문해 사과따기 체험과 예천곤충생태원 관람을 하는 등 뜻깊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구로구 초등학생 고학년 30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예천군청에서 열리는 환영 간담회를 시작으로 용문면 소재 사과농장을 방문하여 사과 따기 체험을 실시하고,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구매하기도 하였다.

또한, 곤충생태원을 방문하여 모노레일을 타며 야외곤충생태원을 둘러보고, 3D 영상 관람과 화석액자만들기 체험 등을 하며 도시에서 보기 힘든 생태환경을 접하였다. 예천군 관계자는 “서울시 구로구 청소년 대표단의 방문을 계기로 도·농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관심을 갖고 추진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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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