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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영주시 영주시청 제40회 영주시민체육대회 개최 ...

영주시민체육대회 시민2만여명 참석...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영주시(시장 장욱현)에서는 25일(금) 시민운동장에서 시민 2만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40회 영주시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오전 9시 30분 개식통고에 이어 선수단 입장과 성화점화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리게 되며 19개 읍면동, 27개 학교, 8개 직장·단체 등에서 출전한 2,800여 명의 선수·임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단결된 힘을 발휘했다.

올해는 시민안전 및 원활한 대회운영을 위하여 시민운동장 내에 전면 차량통제해 모든 참석자는 시민운동장 앞 서천둔치 임시주차장 등에 주차하고 도보로 이동했다. 개최종목으로는 육상(트랙), 육상(필드), 단축마라톤, 씨름, 줄다리기, 족구, 풋살, 바둑, 배구, 게이트볼, 한궁, 줄넘기, 투호, 피구, 기관단체장 이어달리기, 훌라후프이어달리기가 진행되고, 읍면동 종합우승팀에게는 경상북도지사 트로피가 수여됐다.다.
한편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제40회 영주시민체육대회는 11만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잔치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단 한명의 안전사고도 없이 즐거운 대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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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