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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영주시 영주시청 SK머티리얼즈 임직원봉사단,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SK머티리얼즈 대표 장용호 임직원 봉사단 주거환경개선 봉사...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영주시는 SK머티리얼즈(대표:장용호) 임직원봉사단이 28일 관내에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을 의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SK머티리얼즈는 고질적인 지붕누수로 매년 장마철이면 비가 새고 천장이 젖어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피었지만 수리비를 감당하지 못해 지금껏 참고 지낸 어르신의 어려운 사연을 듣고 임직원 봉사단 10명이 지붕전문수리업체와 더불어 이른 아침부터 지붕수리 등 집수리를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어르신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는 봉사자들의 모습에 지켜보던 대상자와 어르신의 딱한 형편을 잘 아는 마을이웃들은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SK머티리얼즈 관계자는 “주변의 이웃에게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윤근 장수면장은 “어르신께서 앞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SK머티리얼즈 봉사단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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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