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1 (수)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0.3℃
  • 구름많음인천 1.4℃
  • 맑음수원 -1.7℃
  • 맑음청주 1.2℃
  • 맑음대전 -0.1℃
  • 맑음대구 1.5℃
  • 맑음전주 0.4℃
  • 맑음울산 3.8℃
  • 맑음창원 3.8℃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6.5℃
  • 맑음여수 3.3℃
  • 맑음제주 3.4℃
  • 맑음양평 -0.2℃
  • 맑음천안 -2.2℃
  • 맑음경주시 0.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봉화군 봉화군청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토론훈련 개최....

봉화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토론훈련 가져...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유류유출에 의한 대규모 수질오염 발생을 가상하여 재난발생 상황을 대비한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토론훈련과 실전훈련을 가졌다.
안전한국훈련 토론훈련은 현장대응훈련을 통하여 재난 발생시 13개 협업부서의 임무, 시나리오, 유관기관 간 역할 및 협업체계 점검 등을 통하여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특히 이번 토론훈련에서는 재난 관련 부서별 임무와 역할을 재난대응 매뉴얼을 기반으로 토론하되 단순 발표식 훈련을 지양하고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한 현장감 있는 대응 방식을 다각도로 토론해봄으로써 현장성 있는 실전대응 역량을 강화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규일 봉화부군수는 “이번 토론훈련을 계기로 재난대응 매뉴얼의 상황대응성을 높이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실전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밑거름을 만들었다고 자평해 보면서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하겠다.” 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