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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예천군 예천군청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예천군 16개 기관단체 500여명 참여 현장훈련 실시...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예천군은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둘째날인 10월 29일 오전 11시 예천동부초등학교에서 16개 기관단체 500여명이 참여한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 날 훈련은 예천군 북서쪽 10㎞ 지점에서 규모 5.4의 지진 상황을 가정하여 동부초등학교 교실이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하여 학생들이 대피하고, 예천군, 소방서, 경찰서, 육군제3260부대, 공군16전투비행단, 한국전력공사, KT 등 재난수습을 위한 유관기관이 총출동하여 재난 복구에 만전을 기하는 일련의 과정을 실제 훈련함으로써 예천군의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하였다.

이병월 예천부군수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초등학교에서 실시함으로써 재난에 취약한 학생들의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하기에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하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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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