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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예천군 예천군청 예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주택 입주민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업무협약 체결...

예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LH임대주택 내 입주민 정신건강 ....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예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북북부권 주거복지지사와 29일 오후1시 보건소 정신건강 복지센터에서 임대주택 입주민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이 상호 협력으로 LH 임대주택 내 정신건강 위기 입주민에 의한 공동생활 위협을 사전에 예방하고 적절한 치료서비스 연계 ·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공동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예천군 정신건강 복지센터는 예천읍 대심리 주공아파트에 거주하는 368세대의 입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과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증진 교육 및 인식개선 활동, 자살 및 우울증 예방관리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북북부권 주거복지지사는 임대주택 내 정신건강문제로 인한 위기상황 발생 시 예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속히 연계해 입주민이 체계적인 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윤귀희 예천군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민들의 정신건강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하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정신건강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다양하게 제공해 입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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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