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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봉화군 봉화군청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 취약계층 노후주택 집수리 봉사...

봉화군 종합자원봉사센터 봉사단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가져...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병남)에서는 지난 10월 중순부터 수일간에 걸쳐 ‘2019 뚝심이 자원봉사단 활동’으로 취약계층의 노후주택 집수리를 실시했다.

이번 대상자는 치매부부가구로 주거환경이 열악하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를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으며, 특히 화장실 및 욕실 없이 불편하게 지내왔다. 대상자 집수리는 2019 경상북도 풀뿌리 자원봉사단 육성프로그램 일환으로 ‘사랑의 집수리’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사업비 100만원, 봉화보건소 치매보듬 마을 선정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모금한 기금 100만원, 봉화종합자재상사(대표 안찬진) 자재비 100만원상당, 현대설비(대표 임병철) 및 ㈜예스정보통신(대표 김용규)의 전문장비·인력지원, 봉화군재난지킴이 봉사단 15명 회원들의 재능기부 등 많은 봉사자분들의 도움으로 욕실·화장실 설치, 지붕·전기수리, 전기온수기 설치, 집주변 정리 등 실시로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 시켰다.
김병남 이사장은 “지역 곳곳의 취약계층들에게 자원봉사 활동으로 도움을 줌으로써 같이 살아가는 법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으며, 특히 이번 활동은 많은 분들의 참여해 애써주셨으며 적극적인 활동을 실천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권오협 주민복지실장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 주신 여러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통해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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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