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1 (수)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0.3℃
  • 구름많음인천 1.4℃
  • 맑음수원 -1.7℃
  • 맑음청주 1.2℃
  • 맑음대전 -0.1℃
  • 맑음대구 1.5℃
  • 맑음전주 0.4℃
  • 맑음울산 3.8℃
  • 맑음창원 3.8℃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6.5℃
  • 맑음여수 3.3℃
  • 맑음제주 3.4℃
  • 맑음양평 -0.2℃
  • 맑음천안 -2.2℃
  • 맑음경주시 0.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영주시 영주시청 부석면 적십자 봉사대 사랑의연탄 전달 가져...

대한적십자사 영주시지구 부석면 봉사대 사랑의연탄 전달...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영주시 부석면 적십자 봉사대(회장 박화숙)와 대한적십자사 영주시지구 협의회는 외롭고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지난 29일 부석 관내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8가구에 따뜻한 온정을 담은 사랑의 연탄 1600장을 전달했다.
부석면 적십자봉사대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뿐만 아니라 매년 주변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 더불어 사는 훈훈한 분위기 조성과 나눔 실천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박화숙 회장은 “매년 봉사를 하고 있지만, 더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다. 작은 정성이지만 이 연탄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겨울을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서락 부석면장은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신 적십자 봉사대 회원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부석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