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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영주시 영주적십자병원, 청렴데스크 운영...

적십자병원 경북북부지역 유일의 공공병원으로서 청탁금지법 이행 앞장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영주적십자병원(원장 윤여승)은 병원 본관 로비에 청렴데스크를 설치해 지역 내 유일한 공공병원으로서 반부패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영주적십자병원은 대한적십자사 전사적 청렴문화 확산 의지를 실천하고 부패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청렴 데스크를 설치, 직접적인 직무관련자일 경우 금액에 상관없이 식사와 선물수수가 금지됨을 공지하고 있으며, 원하는 경우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선물 기부를 유도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병원 곳곳에 고객의 소리함을 운영함으로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내·외부 고객이 소통하는 창구로 활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인식 변화와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청렴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적십자병원 윤여승 원장은 “경북북부지역 유일의 공공병원인 영주적십자병원이 부정·부패 근절 정책 성공을 위해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며 “앞으로도 부패 발생 요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지역민들에게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공병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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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